현대기아자동차그룹은 포드, 다임러, 도요타, 폭스바겐에 이어 2010년 자동차 업계 빅5로 올라섰다. 회사는 지난 2008년 금융위기 이후 한 단계 높아진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높이고 있다.
2010년 현대자동차와 기아자동차는 올해 해외 권위 있는 기관들 잇단 평가에서 품질과 안전도, 디자인 등에서 최고 수준을 인정받으며 브랜드 위상이 높아졌다. 이는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연비가 좋은 준중형차 시장이 빠르게 커지고 있는 점을 파악해, 이에 맞는 모델을 적절히 투입한 것이 좋은 성과로 이어졌다.
내년에는 해외 현지 생산이 확대됨에 따라 현대기아차에서 해외 부문이 더 중요해질 전망이다. 현대기아차그룹 해외생산비중은 2009년 48.1%에서 2010년 상반기 51.5%로 올라갔고, 러시아 공장과 미국 생산 비중 확대로 더 높아질 것으로 예상된다.
현대기아차그룹은 내년 글로벌 판매 640만대를 기록해 세계 4위권 업체로 올라선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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